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퍼볼 LII (문단 편집) == 슈퍼볼 이전 == * 일부에서는 이번 슈퍼볼이 톰 브래디-빌 벨리칙 콤비의 마지막 슈퍼볼이 될지도 모른다는 의견을 조심스럽게 내비치고 있기도 하다. 아직 브래디가 건재하지만 이미 불혹을 넘은데다가 시즌 막바지 구단 내에서 좋지 않은 일이 있었기도 해서 실질적으로 브래디가 주전 쿼터백으로 슈퍼볼을 진출하는 것이 이 대회가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하는 의견도 있다. * [[미네소타 바이킹스]]의 홈구장인 [[US 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회이고 바이킹스가 컨퍼런스 챔피언십 게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해 이번 슈퍼볼은 개최도시 홈팀이 갖게되는 최초의 슈퍼볼이 될 것으로 고대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결국에는 실패했지만 일부에서는 만일 바이킹스가 승리해 슈퍼볼에 진출했었다면 미네소타 주민들이 직관할 것을 우려해 바이킹스의 슈퍼볼 진출이 저지될 것이란 음모론도 심심치 않게 올랐다. 사실 사상 첫 홈에서 열리는 슈퍼볼이니 주민들의 관심이 엄청났을 것이고 미네소타 주민 너도나도 슈퍼볼 입장권 구입에 혈안이 됐을 것은 두말할 것도 없다. 결국 바이킹스가 패해 좌절됨으로써 전통(?)은 계속되나, 다음 대회가 애틀란타에서 열린다는 것이 포인트이고 최근 [[애틀랜타 팰컨스]]의 성적이 꽤 좋기 때문에 혹시 팰컨스가 그 전통을 깰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다음해 팰컨스는 주전들의 줄부상으로 결국 플레이오프에 나가지도 못 했으며 결국 이 전통은 [[슈퍼볼 LV|3년 뒤]] [[톰 브래디]]가 이적한 [[탬파베이 버커니어스]]가 깨버린다.] * 이번 대회에서 홈팀 배정을 받은 패트리어츠는 트위터를 통해 [[https://twitter.com/Patriots/status/955824742266736641?s=17|홈 유니폼이 아닌, 하얀색 원정 유니폼을 입겠다]]고 선언하였다[* 공교롭게도 첫대결이었던 슈퍼볼 XXXIX에서도 원정 흰 유니폼을 입고 우승했다. 그리고 [[슈퍼볼 LI]]를 포함 해서 흰색 유니폼을 입은 슈퍼볼의 승률은 100%. 또한 지난 13년간 슈퍼볼에서 [[슈퍼볼 XLV]]의 [[그린베이 패커스]]를 제외하면 흰 유니폼을 입은 팀이 모두 승리했다. 반면 전승준을 했던 [[슈퍼볼 XLII]]와 자이언츠에게 또다시 패배한 [[슈퍼볼 XLVI]] 당시에는 홈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그리고 불과 2년전에 같은 상황에 있었던 [[덴버 브롱코스]]도 흰색 유니폼을 선택했고 [[캐롤라이나 팬서스]]의 우세를 점치던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엎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러다 유니폼 선택권이 있는 잠정 홈팀이 원정유니폼 선택하는 게 유행이 될 듯.~~] * 패트리어츠는 이번 슈퍼볼 진출로 NFL팀 사상 최다 슈퍼볼 출전(10회) 기록을 세웠다. 아울러 이번 슈퍼볼을 승리하면 [[피츠버그 스틸러스]]와 아울러 슈퍼볼 최다 우승 공동 1위팀에 오르게 된다. 하지만 지면 [[덴버 브롱코스]]와 아울러 슈퍼볼 최다 패전 공동 1위팀에 오르게도 된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